최근 성공리에 해피엔딩으로 종영된 SBS 드라마, "시티홀"의 후반부 정도에서 빛을 보기 시작한 노래가 바로 이 노래인거 같은데 괜챦아서 이렇게 피아노 솔로로 시도해보았다. 그런데 문제는~!! 곡은 좋은데 막상 연주하려니 플랫이 6개가 붙어서 연주하기가 참 어렵다는 거다. 어떤 이는 샾 6개로 볼 지도 모르겠는데, 결과는 플랫 6개나 샾 6개나 갸가 갸라서.... 드라마 주제곡이든, 영화음악이든 왠만하면 조표가 많으면 5개 정도에서 쇼부를 보는데, 이 곡은 거기서 한 발 더 나아가서 6개를 채우고야 말았다는 거. 7개 Full 로 채우는 거 보다 6개가 더 어렵다. 뭐, 샾 7개는 플랫 5개랑 얼추 같고, 반대로 플랫 7개는 샾 5개랑 얼추 같기에 그런 느낌으로 가능하면 수월한 방향으로 감을 잡고 연주를 하면 되지만, 샾이든 플랫이든 6개는 개인적으로는 참 연주하기 껄끄러운 조성이다. 아마 시중에 악보가 나온다면 틀림없이 조옮김을 해서 나오리라 예상 100푸로 한다. 누가 조표 6개 붙은 (드라마 주제곡)악보를 선뜻 구매하겠나~ 막상, 나도 구매하라고 하면 많이 망설일게 뻔한 걸~ 어쨌거나, 즐감~~
p.s. 이 곡을 감상했으면 여기 자체 블로그에서 시티홀을 검색하면 이 곡 말고 2곡을 더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(호란-불안한 사랑, 포지션-이사랑). 요것들도 즐감~^^
p.s. 드라마에 나온 곡을 연주한 게 몇 번 있는데 한두 곡이었지, 이렇게 하나의 드라마에서 3곡을 연주한 것은 이 드라마가 첨인 거 같다~





